작은 뉴스
내 추억의 사진
건겅대표강사
2016. 8. 21. 09:55
김을용
진영기 국장 모습
허창호 회장 취임사 모습
내가 가장 사랑하는 손녀 허가은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크길 기원한다. 가은아 사랑해.
홍게가 헐하고 맛도 좋아요. 열마리에 6만5천원입니다. 죽도위판장에서
바로 삶은 홍게입니다. 아래 사진은 금방 위판받은 홍게입니다.
오늘 바로 건진 영덕대게 영덕가면 한마리당 2만원선 반 값에 공급함.
2016년 여름 형산강에서
필리핀의 알라방 케네디국제학교 김새한 이사장과 학교 앞에서 찰칵
은영 기란 희은 효정님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정말 맘이 짠하네요.
살 것 같지 않은데 이미 할배가 된 나.
후회가 밀물처럼 들어옵니다.
돈도 명예도 얻지 못한 촌놈으로 살다가는 생.
다시 이승이 주어진다면 따뜻한 사람으로
목자나 봉사자로 살고 싶네요.
오늘은 다시 오지 않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존경하는 포항미즈앤맘 배 원장님, 항상 미소 짖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월남에 사는 아우들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