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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건겅대표강사
2015. 9. 13. 11:06
2015년 봄 어느 날인가 봅니다.
내가 작사랑한 포항시장 이강덕 입니다.
그냥 사람이 좋습니다.
일단 착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맘을 잘 살핍니다.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지요.
때론 실수도 합니다. 그도 사람이니까.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포항 시민들 , 특히 자영업자들 살기가 너무 힘들지요.
대기업보다 소기업, 자영업자 배려를, 차상위 빈곤층에 더 많은 예산을
주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도심지가 죽었어요. 시장께 압력을 넣어서라도
다 같이 힘으로 모아 도심을 살려봅시다.
내년엔 정말 좋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의 변화에 함께하는 시정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저도 포항경제 활성화에 힘으로 보태겠습니다.
포항을 사랑합니다.
젤로 이쁜 우리 외손녀 가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