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알게 된 여행지인데 너무 대단해서 어떻게 소개를 해야할지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여행지하면, 그냥 눈으로 보고 먹고 느끼는 게 전부이지만 이 곳은 너무 다릅니다.
돈이 있어도 혼자서는 가지 못한다는 곳이며 ,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냥 투어가 아니라 모험이지요.
일년에 7개월 동안 허락을 하지만 그것도 하루 투어 인원이 20여명 내외이니 일년 이상 밀려 있는 곳입니다.
중국에 좋은 여행지가 널려 있지만 중국에 있을 법한데 없는 곳입니다.
한국에 더러 있지만 규모가 작고, 볼거리가 작아 비교를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일단 궁금하시죠.
먼저 사진부터 올리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여기에는 신사숙녀분만 모십니다.
또 자신이 자연에 대한 사람이 크고 챌린지를 좋아하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급하신 분은 사양합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하고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저에게 폰으로나 쪽지를 남겨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 2515 2335 선둥동굴투어 다니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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